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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 ‘발리’의 ‘아야나리조트와 림바’로 여름휴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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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 ‘발리’의 ‘아야나리조트와 림바’로 여름휴가 오세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6.1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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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의 아야나 리조트, ‘한국국제관광전’ 참가
 

[투어코리아] “신들의 섬 ‘발리’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아야나 리조트(Ayana Resort)와 림바 리조트(Rimba by Ayana)로 여름휴가 오세요!”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6월 11~14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헌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아야나 리조트와 림바 리조트를 적극 알리고 있는 최지혜 매니저는 “한국인관광객이 점점 늘어나고 재방문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고객의 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아야나리조트와 림바호텔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혜 매니저와 저스틴문(Justin Moon) 한국 게스트 릴레이션

특히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허니문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와 자매호텔인 ‘림바 짐바란 발리’는 자사가 갖추고 있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알렸다. 또 리조트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에 대한 소개도 진행하고 있다. 리조트 안내지도, 기념품도 배포하는 등 리조트에 대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림바와 아야나의 모든 고객은 두 곳의 모든 식당과 레크레이션 시설,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 버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락 바, 프라이빗 해변, 11개의 수영장, 골프 퍼팅과 피트니스 센터가 제공된다.

한편, 아야나 리조트와 림바 리조트는 발리 공항에서 겨우 10분 정도 떨어진 짐바란 베이의 절벽 위 90ha에 달하는 리조트이다. 이곳은 발리 바다전망의 장엄한 일몰과 하얀 모래 해변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한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여행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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