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지난 5~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체코관광청 미하일 브로하스카 지사장이 참여, 체코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알렸다.
미하일 브로하스카 체코관광청 지사장은 “체코의 매력적인 여행지와 숙박 시설등을 홍보하기 위해 체코호텔 5개소와 함께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체코는 동화같은 이야기와 로멘스가 있는 나라로, 맥주의 도시 풀젠, 스파의 도시 카를로비바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보헤미아 지역 등 다양한 도시가 관광객들을 반긴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700여개의 관광 관련 업체가 910여개 부스에 참가해, 다양한 여행정보와 공연,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