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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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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 만나요!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24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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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관 행사 갖고 본격 운영

[투어코리아]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들어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오는 30일 개관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행사는 ‘해양생물자원의 미래가 세계를 움직인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학계, 민간단체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자원관은 정부와 지자체의 협약에 의해 최초로 추진된 서천발전 정부대안사업 중의 하나로 총 사업비 1,383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준공해 시범운영을 해왔다.

자원관은 미래 해양바이오산업의 주권 확립과 해양 생물자원의 국가 자산화를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해양생물자원 조사‧연구‧전시‧교육 기반시설로써 지하 1층, 지상4층에 연구동, 전시동 및 교육동 세 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관에는 7,500여 점의 해양생물 표본이 전시돼 있다.

1층 중앙의 해양생물자원 조형물(씨드뱅크)은 자원관의 상징으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액침표본 5,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전시된 해양생물 표본을 검색기로 실시간 관찰할 수 있다.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제1전시실 ‘해양생물다양성실’은 해조류, 플랑크톤, 무척추동물, 척삭동물, 어류‧포유류 등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으며, 길이 13m의 보리고래 등 거대한 고래 골격 표본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제2전시실 ‘미래해양산업실’은 해양생물자원의 미래를 보여주는 곳이며, 제3전시실 ‘해양주제영상실’에서는 혹등고래의 모험을 입체 다면 영상으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양탐사선 누리호’ 등의 영상을 상영하는 4D 영상실을 비롯해 기획전시실, 해양정보홀, 해양생명홀, 뮤지엄숍, 카페테리아 및 수유실 등을 갖춰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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