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015경남관광박람회'가 2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지역 특산물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관광, 하나투어, 모두투오등 메이저급 여행사들도 참가해 해외여행 정보와상품을 판매 하고 있다. 경남 도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시식은 물론 지자체 홍보 부수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선물도 듬뿍 안겨준다.
오는 22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 그 현장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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