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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농장체험 하러 ‘시드니 로얄 이스터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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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농장체험 하러 ‘시드니 로얄 이스터쇼’로 오세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3.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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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여 마리 동물이 펼치는 경연대회 관람하고 농장체험도 만끽!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동물 먹이주기, 털깎기 등 농장체험과 흥미진진한 공연,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시드니 로얄 이스터쇼(Sydney Royal Easter Show)’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Sydney Olympic Park) 내 시드니 쇼그라운드(Sydney Showground)에서 펼쳐진다.


매년 9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이 축제는 호주의 고유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축제 중 하나. 지난 1891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로얄’ 이라는 명칭을 수여 받고, 1823년 농·축·수산물 경진대회에서 발전한 축제다.


축제의 백미는 알파카, 소, 말, 개, 돼지, 염소 등 14,000여 마리의 가축들이 등장하는 동물 경연 대회 관람과 농장체험. ‘팜야드 너서리(Farmyard Nursery)’에서 양털 깎기, 소 젖 짜기, 닭 씻기기, 목양견 구경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은 양, 송아지, 새끼 돼지, 염소, 새끼 오리 등과 같은 동물을 직접 껴안거나, 먹이를 주거나, 만져보며 보면서 호주 농장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12분 동안 쉬지 않고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이 펼쳐져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또 사람이 대포알처럼 날아가는 휴먼 캐논볼 레이디(Human Cannonball Lady), 익스트림 콜럽션(Xtreme Korruption) 등 다이내믹한 볼거리도 가득해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흥미를 끌어당기는 엔터테이먼트들도 밤낮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낮에는 키즈 카니발(Kids Carnival)이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슈퍼 슬라이드(Super Slide) 놀이기구와 함께 다양한 어린이 공연, 어린이 놀이기구, 캐릭터쇼를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100년 넘게 계속 진행되고 있는 장작패기 경연대회인 ‘시드니 로얄 우드 찹핑(Sydney Royal Wood Chopping)’도 등 호주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재밋거리다.


밤에는 커먼웰스 뱅크 아레나(Spotless Stadium) 야간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기고, 코카콜라 카니발(Coca-Cola Carnival)에서 짜릿한 놀이기구 탑승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울워스 프레쉬 푸드 돔(Woolworths Fresh Food Dome)에서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뛰어난 맛과 품질의 호주산 와인과 음식, 해산물 등 직접 보고, 시식도 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포토부스(Photo Booth)도 마련된다. 이 부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본인들의 나라를 표시 할 수 있는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포토부스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고 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을 대상으로 시드니 로얄 이스터 쇼 티켓을 최대 25% 할인되는 할인코드도 제공된다. 티켓 할인코드는 시드니 로얄 이스터 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astershowkorea/posts/349187591937162)에서 배포된다.

시드니 로얄 이스터 쇼 홈페이지 www.eastershow.com.au/korean/index.aspx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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