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런칭 10주년 기념...10개 매장서만 구매 가능
[투어코리아=유겨훈 기자] 아식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국내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베스트셀러 슈즈인 ‘멕시코 66’ 모델(사진)을 24일 선보였다.한정판인 '멕시코 66’은 모델은인 힐 패치에 ‘10th ANNIVERSARY’ 문구가 적혀있으며, 뒤꿈치에는 금색 띠를 둘렀다. 특히 슈즈 후면 부분에는 한국 전통문양인 구름문 디자인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10주년 기념 모델은 명동점, 롯데본점, 신세계본점, 가로수길점, 에비뉴엘월드타워점, 홍대점, 타임스퀘어점, 현대 목동점, 부산 광복점, 대구 동성로점 등 10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1,000족을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7만 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오니츠카타이거 홈페이지(www.onitsukatige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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