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터키 전통문화에 흠뻑 취한 경주!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가 한창인 경주황성공원에 18일에도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개막 7일만에 45만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이다.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거리들이 즐비해관람객들은 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또한집에 돌아올 땐경북 각지에서 생산된 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가족 입맛까지 챙길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는 경주와 이스탄불간 문화교류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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