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세계 각국 문화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산국제관광전’으로 오세요!”
오는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관광전’에 세계 각국 관광업체들이 참여해, 자국의 춤과 공연, 문화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의 전통 모자와 의상을 체험해볼 수 있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각 나라의 공연과 문화, 여행정보를 구경하다 보면 마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해준다. 자국을 대표해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한 각 국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여행 기분을 함께 느껴보자.
▲말레이시아 공연단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공연
▲필리핀관광청 홍보부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타이완관광청은 투어버스 형태의 부스를 설치해 홍보하고있다.
▲멕시코 홍보부스에서 멕시코 전통모자쓰게 체험하는 어린이들
▲미스괌과 기념촬영하는 어린이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서 룰렛을 이용한 홍보를 하고 있다.
▲태국쏭끄란축제 홍보를 위해 내한한 태국인이 부채에 그림을 그리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와 촬영하다 빵터진 권용집 홍콩관광청 사장
▲중국여유국 김옥주(두번째)사원과 판쥐링 지국장(가운데)
▲부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마카오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있는 마카오관광청 유환규 대표와 한지윤 대리
▲부산국제관광청에서 캐나다 여행정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캐나다 관광 상품을 알리고 있는 변동현 캐나다관광청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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