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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와 바다서 체험 즐기는 ‘울모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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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와 바다서 체험 즐기는 ‘울모래마을’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07.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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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가고 싶은 농촌여름휴가지로 뽑힌 신지면 ‘울모래마을’은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 3대 해수욕장인 명사십리를 끼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이다.


▲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모래고동잡기에 여념이 없는 가족 관광객


주변에는 갯바위낚시와 가두리 낚시를 즐길 수 있고 완도의 특산품인 광어와 전복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4km의 해수욕장 모래밭에서는 매일 모래고동잡기, 예쁜 조개줍기를 할 수 있고, 주변 농장에선 비파체험을 하는 등 육지와 바다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펜션, 민박 등 편안한 휴식 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채취한 모래고동


* 추천 체험거리: 해산물(고동,해삼,전복) 잡기, 해초따기, 비파 체험
* 먹거리 : 회, 매운탕
* 인근볼거리 : 청산도 슬로시티, 장보고 드라마 세트장, 완도수목원 등
* 예약 및 홈페이지 :061-553-0304
* 홈페이지:http://www.완도비파마을.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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