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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카우보이 체험하러 ‘텍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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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카우보이 체험하러 ‘텍사스’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4.06.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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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관광청 관광세미나’ 5일 열려
▲포트워스 스톡야드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텍사스는 미 서부 카우보이 문화뿐 아니라 시티투어, 쇼핑, 예술, 역사, 먹거리 등 여행거리가 풍성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텍사스 관광청은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텍사스 관광청 관광 세미나’를 지난 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갖고 텍사스 여행과 관광의 다양한 묘미를 소개했다. 이날 관광세미나에는 텍사스 주정부 주지사 올리브양(Oliver Yang)을 비롯해 댈러스, 그레이프 바인, 포트워스, 휴스턴 등 텍사스州 주요 도시 대표,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 휴스턴 공항, 와일드 캐터 랜치의 임원급 인사들이 참석해 텍사스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적극 알렸다.

 

관광세미나는 텍사스 주정부 주지사 올리브양(Oliver Yang)의 텍사스주의주요 관광지 및 관광매력 소개로 시작됐으며, 이어 각 도시의 관광명소, 교통, 항공,쇼핑 등의 소개가 이어졌다.

미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텍사스는 미국에서 2번째로 큰 주로 남한의 7배나 달하는 곳으로 댈러스, 그레이프 바인, 포트워스, 휴스턴, 오스틴, 샌 안토니오 등의 도시로 구성돼 있으며, 각 도시의 특성을 통한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텍사스주 올리브양 주지사는 “카우보이 도시답게 텍사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며 “한국 여행자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텍사스로 여행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댈러스 야경

 

댈러스(Dallas), 오락·예술지구에서 신나는 여행 선사
러스에서는 월간 카우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카우보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14개의 오락지구, 예술지구에선 다양한 예술과 문화, 오락거리가 가득하다. 예술지구에선 입장료 19달러만 있으면 다양한 브로드웨이 쇼 및 오페라 등을 감상하며 예술의 향연에 빠질 수 있다.

댈러스 관광청의 시니어 디렉터 ‘릴리아나(Liliana Rivera)’는 존 F. 케네디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식스플로어 뮤지엄(The Sixth Floor Museum)은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식스플로어 뮤지엄은 존 F. 케네디가 저격당한 곳을 박물관으로 꾸민 곳으로, 케네디의 저격은 물론 삶의 다양한 흔적을 전시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식스플로어 뮤지엄이 있는 댈러스 아트 디스트릭트(Art District)에서는 식스플로어 뮤지엄 외에도 2만점이 넘는 미술품이 전시돼 있는 ‘댈러스 뮤지엄’, 공룡뼈 전시를 만날 수 있는 자연사박물관 ‘페롯 뮤지엄’ 등 다양한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9.11 테러 등 부시 임기 중에 발생한 역사적 사건에 관한 생생한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기념관’도 들려볼만 하다. 기념관에는 백악관 내 대통령 집무실과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모형물도 구경할 수 있다.

또 릴리아나 시니어 디렉터는 “댈러스는 모든 것을 크게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댈러스 곳곳에스 BIG 글자를 어디서는 볼 수 있다”며 “노스파크 센터, 갤러리아 댈러스 등 대규모 쇼핑센터도 많아 댈러스에서 쇼핑 하는 재미도 꼭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댈러스에는 다양한 뮤지엄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객들이 여행하기 좋은곳”이라고 강조했다.

 

카우보이 문화 정수 맛볼 수 있는 포트워스(Fort Worth)
텍사스에서도 특히 카우보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포트워스(Fort Worth)다. ‘카우보이 문화의 도시’인 포트워스에서 특히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1800년대 말 풍경을 재현한 포트워스 스톡야드 역사지구에서는 실제 카우보이를 만나볼 수 있고, 카우보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스톡야드 챔피언십 로데오’행사가 열려 로데오 경기는 물론 컨트리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미 서부 영화에서 봐왔던 부츠와 모자 기념품점들도 즐비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선술집인 ‘빌리 밥스 텍사스(Billy Bob's Texas)’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선술집은 텍사스 특유의 서부시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컨트리음악은 물론 로데오경기까지 즐길 수 있다.

포트워스 다운타운의 선댄스광장은 아름답고 최고의 광장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 곳에 숙소를 잡는다면 각종 미술갤러리와 행사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운타운에서는 미술, 예술 퍼포먼스가 연일 펼쳐지기 때문. 또 다운타운에서 포스워스의 역사 문화적 흔적을 따라 여행하려면 트롤리나 자전거를 타고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외에도 포트워스 문화지구에는 근대미술관, 킴벨미술관 등 5개 국립박물관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고, 250개의 골프장엔선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를 배워보고 싶다면 짐맥클레인 골프학교도 추천한다.

포트워스 관광청 에스텔라 마티네츠 스튜어트(Estela Martinez Stuart) 디렉터는 “포트워스는 텍사스에서 5번째로 큰 도시로, 공항에서 25분 거리, 댈러스에서 4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특히 카우보이 문화를 직접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미 서부 스타일 목장 체험을 하고 싶다면 북부 텍사스 힐 컨트리에 위치한 ‘와일드 캐터 랜치(Wild Catter Ranch)’에서 하루쯤 머물러보는 것도 좋다.

와일드 캐터 랜치 앤 스트리스(Anne Street) 대표는 “607 헥타르에 이르는 와일드캐터 목장 및 리조트에서 진정한 카우보이 라이프를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승마, 스키트 사격, 활쏘기, ATV 투어, 카누, 낚시, 하이킹과 같은 야외활동은 물론, 페이셜 및 바디 마사지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 관광 세미나 후 텍사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19번째 경제규모를 지닌 상업도시 휴스턴(HOUSTON)
에너지 수도로 불리는 휴스턴은 포춘 세계 500대 기업 중 23개 기업의 본사가 있는 세계 19번째 경제규모를 지닌 도시다. 텍사스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미국 내 4번째로 큰 도시다. 미국 내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 비율을 지닌 도시로 다채로운 문화가 있으며, 평균 연령 33세에 불과할 정도로 젊은 도시다.

휴스턴 대표 관광지로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트램 투어를 할 수 있는 ‘휴스턴 스페이스 센터’, 400개 종의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는 ‘다운타운 아쿠아리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인 ‘휴스턴 자연사 박물관’, ‘휴스턴 동물원’, 초고속 보트 ‘보드워크 비스트’ 등을 탈 수 있는 놀이시설 테마파크 ‘휴스턴 키마 보드워크’, 6만 5천개 이상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휴스턴 미술관’,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14개 체험 공간 ‘휴스턴 어린이 박물관’ 등이 있다.

리오 야오 휴스턴 관광국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휴스턴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휴스턴 대표 관광지 입장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며 시티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휴스턴 베스트 관광지 5곳을 소개했다.

자연사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홀로코스트 박물관 등 약 20여개의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자리하고 있는 휴스턴 박물관 지구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특히 거대 공룡 화석을 비롯해 3억 5천만년의 지구역사를 만날 수 있는 ‘휴스턴 자연사박물관’도 추천 관광지다.

이외에도 리오 야오 대표는 “휴스턴은 멕시코만 근처에 위치해 카브리해나 멕시코로 3~7일간 크루즈 여행하기도 좋고 북미 최대 쇼핑몰 4곳 중 갤러리아, 휴스턴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있어 세금을 환급받으며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며 “매년 3월에는 미국 최대 로데오 경기가 열려 볼거리를 선사하고, 야구, 농구, 풋볼 등 다양한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며 휴스턴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피력했다.

휴스턴공항시스템의 몰리 웨이츠 공항 서비스 개발 담당 디렉터는 “휴스턴은 미국와 중남이 관문 역할을 하는 곳으로, 110개 미국 내 직항 노선과 66개 국제선 직항 노선이 있어 전 세계로의 여행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지난 5월 대한항공이 인천-휴스턴 직항 노선을 취항, 휴스턴으로의 여행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휴스턴공항시스템은 조지 부시 국제공항, 윌리엄 P. 호비 공항, 엘링턴 공항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4천만 명이 이용하는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는 5개의 활주로, 5개의 터미널, 137개의 게이트가 있고, 190개 이상 지역의 노선이 운항되고 있다.

와이너리 투어 등 달콤한 휴식 맛볼 수 있는 그레이프 바인(Grape Vine)
댈러스와 포트워스 사이에 위치한 그레이프 바인은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미국 5대 와인 생산지 중 한 곳으로, 와이너리 투어도 그레이프 바인의 매력. 또 다운타운 역사지구에는 로컬 레스토랑과 개성 있고 아담한 뷰티크 샵들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레이프 바인의 장점은 셔틀버스가 잘 연결돼 있어, 낯선 여행객도 버스를 타고 공항, 호텔, 쇼핑센터, 와이너리 등 관광지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요금은 1인당 5달러 정도로 저렴하다.

또한 호텔과 리조트도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특히 그레이프 바인 관광청 관계자는 ‘게이로드 텍산(Gaylord Texan) 리조트 컨벤션 센터’와 그레이프 울프 롯지 등을 추천했다. 게이로드 텍산 리조트 안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매장, 워터파크, 아트리움 등이 들어서 있어 ‘도시안의 도시’로 불리는 곳으로,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게이로드 텍산(Gaylord Texan) 리조트

 

텍사스에서 쇼핑 저렴하게!
쇼핑 천국으로 불리는 텍사스에선 ‘원스탑 세금 환금’을 해주고 있어 보다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자신을 쇼핑 퀸으로 소개한 텍스 프리 쇼핑(Tax Free Shopping) 대표 캐롤린 패티(Carolyn Petty)는 “5,000개 이상 매장에서 면세 쇼핑을 제공하고 있으며, 쇼핑 고객에게 원스탑으로 세금을 현금으로 환급해 주고 있다”며 “구매 물품 영수증과 여권만 제시하면 14개 지점에서 5~10분 이내에 세금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면세 쇼핑의 장점을 강조했다. 쇼핑하고 현금 환급 받은 돈으로 또 다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것.

 

더 가까워진 텍사스 여행
대한항공이 지난 5월부터 인천-휴스턴 직항 노선을 취항하면서 텍사스 여행이 한결 가까워졌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댈러스 포트워스 노선과 인천-휴스턴 노선을 매일 각 1회씩 운항하고 있다. 또 아메리칸 항공이 인천–댈러스 포트워스를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특히 텍사스 관문인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은 전 세계 200여 개 이상, 미국 내 147개 지역으로의 지역으로 직항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든 주요 도시는 4시간 이면 닿을 수 있어 편리하다.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는 5개의 터미널이 있으며, 환승하기 위해 다른 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스카이링크(Skylink) 열차’를 이용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스카이링크 열차는 2분마다 운영하며, 터미널간 이동 시간은 5분 정도다.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워크스테이션 및 무료 Wi-Fi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항 안내대사를 통해 38개 언어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어 서비스도 현재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앱과 터치 스크린 키오스크의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항공기 출·도착, 공항 내 호텔, 공항 내 상점 및 레스토랑 등 유용한 정보를 한국어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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