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www.k2outdoor.co.kr)는 여름철 계곡, 바다 등에서 물놀이는 물론 가벼운 산행과 일상생활을 하며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크로스 오버형 아쿠아 샌들 ‘모스(Moss)’를 선보였다.

'모스(MOSS)는 샌들과 운동화의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 밑창 측면에 여러 개의 물빠짐 구멍인 ‘드레인(Drain)’을 적용해 물에 빠져도 빨리 마르고, 윗부분은 복원력이 우수한 ‘이브이에이(EVA)’소재에 구멍을 넣어 쿠션감과 통기성을 극대화 한 ‘뉴폼’(NUFOAM) 소재를 사용해 위생과 통기성 모두를 잡았다.

충격 흡수에 뛰어난 IP(인젝션 파일론) 중창은 착화감을 높여주고, '엑스그립'(X-Grip)을 적용한 밑창은 미끄럼 방지가 탁월해 가벼운 산행이나 캠핑에도 안전하다. 동그란 다이얼을 돌려 와이어를 조이는 보아(BOA) 시스템은 발과의 밀착감을 높여줘 물 속에서도 벗겨질 염려가 없다.

네이비와 그레이 두 컬러로 출시됐으며, 사이즈는 230~280까지 있다. 가격은 16만 9천원.

☞ 외교부,쿠데타 발생 '태국 여행 자제령' 내려

☞ 농촌체험마을 대학생인턴 발대식

☞ 일본 도후쿠 지역 한국어 페이스북 오픈

☞ 숲속을 거닐며 아토피 이겨요!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