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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단풍에 포위된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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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단풍에 포위된 '아침고요수목원'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3.10.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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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경기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이 단풍 폭격을 맞았다. 여기저기 물감을 흘리고 다닌 듯 주변이 온통 알록달록 물들었다. 단풍의 아름다운 자태는 내달 초까지 절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목원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로, 서울 상봉역에서 출발하는 경춘선을 이용하거나 용산역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ITX-청춘열차를 이용하며 더 빨리 당도할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단풍만이 아니다. 향긋한 국화와 억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특히 국화전시회는 11월 30일까지 분재작, 현애작, 다륜대작 등의 국화작품 5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약 33만㎡의 야외정원에서는 300여종의 국화 3000본이 피어나 단풍과 더불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침고요갤러리에서는 조현동, 김정아 화백의 전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 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http://www.morningcalm.co.kr).전화( 1544-6703)로 문의하면 된다.

* 이용시간 : 오전 8시30분 ~ 일몰시
* 찾아가기: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행현리 산 255번지)
* 휴일 없이 연중무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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