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브런치’는 일본의 핵심코스인 도쿄관광과 최고급 별장지 가루이지와에서의 휴양과 자연절경으로 유명한 쿠로베협곡 및 온천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 여행 신상품이다.
‘도쿄 브런치’는 도쿄에서 2박, 가루이자와에서 1박, 온천호텔 1박으로 구성되며, 4박 5일 코스로 도쿄와 하코네 도심에서부터 국립공원, 휴양지에 이르기까지 자유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쿄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지와 아름다운 인공섬 오다이바 관광지를 둘러본다. 또한 가루이자와에서는 업계 최초로 하나투어에서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가루이자와 프린스 리조트’에 투숙, 고급 온천시설인 ‘레스트 핫스프링’ 온천을 이용하고 아웃렛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개인 자유시간 일정이 함께한다.
쿠로베협곡을 따라 크고 작은 46개의 터널과 27개의 다리를 관광용 토록코열차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도야마공항, 이바라키공항과 나리타공항으로 도착하는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7월 18일부터 출발하며 139만원 9천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일본 가루이자와 지방은 신칸센으로 70분, 차량으로 2시간 거리로 도쿄에서 가깝고 한여름 최고기온 25℃로 120여 년간 고급 별장지의 역사의 일본왕실의 여름휴양지이다. 최고급 별장 및 리조트 체인이 즐비하며, 일본 최대의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쇼핑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쿠로베협곡은 대자연이 창조한 웅대한 대지의 절경으로 유명하며, 일본 최대의 협곡으로 단애절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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