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레가시 플래티늄 드라이버 한정판 출시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 레가시 플래티늄(Legacy Platinum) 1,0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레가시 플래티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최초로 티타늄 합금 중에서도 초경량 레벨인 8-1-1 티타늄이 페이스에 적용된 제품으로 무엇보다 가벼운 게 최대 강점이다.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 규정 내 최대치까지 페이스 반발력을 끌어올려 강력한 비거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대형 헤드 크기(460cc) 대비 가벼워진 클럽 중량(280g)으로 스윙 스피드가 향상돼 비거리 증대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어떠한 라이각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유로운 볼 컨트롤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헤드 컬러도 눈에 띈다. 최초로 2가지 종류의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드라이 플레이팅 코팅)를 도입해 모던한 블랙 PVD의 크라운, 신비로운 레인보우 PVD의 솔을 완성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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