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마실길은 시원한 바람, 파도 소리, 그리고 갈매기의 향연을 벗 삼아 걸으며 힐링 여행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전국의 많은 도보마니아들이 찾고 있는 제1코스 ‘조개미 패총길’은 설을 맞아 새로운 다짐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 최적의 장소다.
이 코스에는 사랑의 낙조공원이 조성돼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사망마을 전망대와 해안 자연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데크시설은 변산해수욕장에서 고사포해수욕장 구간을 걷으며 산과 들,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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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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