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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 휴가철 맞아 등록야영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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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 휴가철 맞아 등록야영장 안전점검 나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6.23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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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진=경남도
사천시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진=경남도

 

경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도내 등록야영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시·군 관광부서와 안전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303곳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야영장 안전점검은 평일 저녁 및 주말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여름철 안전캠핑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태풍, 호우 등 여름 기상상황에 대비한 산사태, 홍수 등의 위험구역 안내 표지 설치여부,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시설 등을 확인한다.

또한  비상시 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 확인 등 질서 유지 및 대피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글램핑 이격거리 3미터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 및 전기 사용 기준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한다. 

아울러 야영장 내 수영장 등 체육시설,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안전한 등록야영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을 찾는 야영장 이용객들이 재난 걱정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 및 야영객께서도 안전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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