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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7월 11일 부터 40일간 피서객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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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7월 11일 부터 40일간 피서객 맞는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8.06.15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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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 해수욕장

[투어코리아] 올 여름 동해 바다는 7월 11일을 시작으로 40일간 여름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동해시는 2018 해수욕장을 오는 7월 11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망상해수욕장과 리조트, 추암 해변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노봉과 대진, 어달 해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해수욕장 관리·운영 추진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세부적 추진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유관 기관과의 협의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추진계획 수립은 피서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채로운 해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품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피서객 민원 안내와 환경 정비 등 해수욕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장기간 동안 망상 해변 바다민원실에 관리 본부가 설치돼 24시간 운영된다.

인명 구조 및 안전 질서 유지, 응급 환자 신속 대응을 위해 해양 구조대, 여름 파출소, 바다 보건소 등 유관 기관 지원 시설이 관리 본부에 인접 배치돼 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가 가능해진다.

해수욕장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 개선도 추진된다. 해수욕장 내 피서객의 혼선을 초래했던 방향 안내 표지판과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 시설 안내판을 재정비 하고 주요 동선을 따라 추가 설치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도 개최된다. 국가스텐, 멜로망스, 넬(NELL), 데이브레이크 등 유명 뮤지션들의 참여가 확정된 ‘그린플러그드 2018 동해’가 7월 21일과 22일 이틀간 망상 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2018 대한민국 직장인밴드 동해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으로 망상해변은 그 어느 때보다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황윤상 동해시 관광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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