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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야행’ 3일간 2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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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야행’ 3일간 20만 명 방문!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7.08.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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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11~13일 3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야행(夜行)’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

수원시 집계에 따르면 3일 동안 수원야행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은 저녁 6~10시 기준 19만 2475명으로, 행사가 밤 11시까지 진행된 것을 고려하면 총 관광객 수는 20만 명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워시 관계자는 “수원야행의 인기는 일찍부터 예상됐다”며 “수원야행 프로그램 중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는 ‘야식’(夜食)과 ‘야로’(夜路)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4일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서문·장안문·화홍문으로 이어지는 수원화성 성곽길을 따라 펼쳐진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샌드아트(모래 예술) 공연, 수원화성을 거대한 야외미술관으로 만든 ‘형형색색 수원화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장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한편, 수원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다.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18개 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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