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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뉴요커·텍사스인처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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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뉴요커·텍사스인처럼 즐겨요!
  • 정리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8.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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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acation!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세계 각국 휴양지 U.S.A
▲ 텍사스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투어코리아] 여행의 또다른 재미는 현지인이 돼 그 곳의 사람처럼 즐겨보는 것. 그래서 각국 관광청을 통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여름 휴양지들을 살펴봤다.

U.S.A - 미국에서 뉴요커·텍사스인처럼 즐겨요.
미국의 휴양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하와이, 괌, 사이판 등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이기 때문이다. 또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는 캘리포니아는 눈부신 태양과 푸른 바다가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110km이상 해변이 펼쳐지는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도시 ‘샌디에이고’는 멋진 풍광과 기분 좋은 날씨를 여유롭게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최상의 휴양도시다.

캘리포니아주 서부 몬터레이만(灣)에 있는 ‘산타 크루즈(Santa Cruz)’, ‘빅 서(Big Sur)’, LA의 유명한 리조트지역 중 하나인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등은 세계에서 해변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들이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는 캘리포니아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곳이 많아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가 많다.

▲ 코니아일랜드 해변

New York - 뉴욕커들의 나들이 명소 ‘코니아일랜드’
그러나 도심에서 가볍게 휴가를 즐기고 싶은 뉴요커들을 위한 공간을 꼽으라면 단연 뉴욕(New York) 브루클린 남쪽 해안에 있는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를 꼽을 수 있다.

뉴요커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니 아일랜드는 여름시즌뿐만 아니라 뉴요커들의 주말 나들이 명소이기도 한다.

이 곳은 1829년, 부유한 뉴요커들이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모여 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 후 인기에서 살짝 비켜간 시기도 있었지만 긴 세월동안 한결같이 뉴요커들의 동반자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코니 아일랜드’는 드넓은 해변, 놀이공원,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와 옛 정취의 판자 산책길 등으로 여전히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지하철로 약 한 시간 거리이며, 맛있는 먹거리와 어트랙션이 가득하다.

▲ 코니아일랜드 루나 파크(Luna Park)

코니 아일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는‘루나 파크(Luna Park)’다. 1927년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와 사이클론이 자리한 루나파크는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카니발 게임부터 심장 두근거리는 롤러코스터 등이 아직도 변함없는 스릴을 선사한다.

Texas - 텍사스에서 진짜 미국을 만나다!
본래 미국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어, 미국인들도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텍사스’다.

미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텍사스’는 원조 서부 카우보이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진짜 미국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관광 명소이자 원조 ‘America’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기도 하다.

▲ 샌안토니오 알라모

텍사스 서쪽에는 아름다운 산과 사막이 자리 잡고 있고, 북쪽으로는 침식된 캐니언과 농지, 동쪽에는 습지와 우거진 숲, 중앙에는 경사진 드넓은 언덕이, 그리고 동남쪽으로는 수백 마일의 하얀 백사장이 자리 잡고 있어 오래부터 보존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텍사스에는 미국의 전통 음식과 예술,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다만 텍사스의 더위를 피해 여름 휴가시즌을 벗어나 느지막하게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 포트워스 스톡야드 국립역사지구

텍사스에서도 카우보이의 도시 ‘포트워스(Fort Worth)’에선 카우보이 문화를 만날 수 있어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최고의 광장으로 손꼽히는 선댄스 광장(Sundance Square)에서 문화와 오락을 즐기고, 1800년대 말 풍경을 재현한 스톡야드 국립 역사 지구(Stockyards National Historic District)에서 서부시절의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다.

‘세계 라이브 음악의 수도’ 오스틴에선 밤의 흥취를 돋우는 라이브 음악을 200여곳 이상에서 즐길 수 있어 미국인들의 감성과 열정을 맛볼 수 있다.

낮에는 천연 수영장 바톤 스프링스(Barton Springs)를 비롯해 텍사스에 넓게 펼쳐진 녹지, 공원과 잘 보존된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 오스틴 라이브 음악

미국을 상징하는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샌안토니오의 알라모 요새'다. 멕시코와의 독립전쟁에서 텍사스 거주민들이 전투를 벌인 곳으로, 원주민의 전통과 스페인 문화가 혼합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샌 안토니오 강을 따라 이어지는 정원으로 둘러싸인 ‘리버워크(River Walk)’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자랑한다. 리버워크를 통해 요새와 요새 사이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강에서 카약을 타고 이동 할 수도 있다.

▲ 텍사스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사진 및 자료 협조 : 비엔나관광청, 페루관광청, 멕시코관광청, 노르웨이관광청, 뉴욕관광청, 텍사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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