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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카자흐스탄 초청 팸투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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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카자흐스탄 초청 팸투어 추진!
  • 이태형 기자
  • 승인 2015.05.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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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강남구는 20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CIS 지역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IS 지역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투르크멘,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우즈베크, 키르기스, 카자흐, 타지크, 몰다비아 등 11개국이다.

이번 팸투어는 알마티시 보건 공무원,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 언론사, 에이전시 관계자 등 강남구 의료관광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11명을 초청해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초청된 참가자는 한국의 발전된 보건, 의료기술에 관심이 많은 알마티시 보건분야의 부시장인 아만조로바 자우레쉬, 알마티시 건강관리부장인 카슴자노바 자나트, 국립 병원 과장인 바이마카노브 볼라트백, 사드코브 볼라트, 타지예바 아이굴 등으로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현지 병원에서 필요한 경우 직접 환자를 해외로 보내는 카자흐스탄 특성상 카자흐스탄 의료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 의료기관 견학 및 특화시술 체험 ▲ 강남관광정보센터(한류체험관), 강남메디컬투어센터(한방클래스‘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방문 ▲ 주요 관광지 투어(코엑스, 아쿠아리움, SM타운 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현지인의 관심이 높고 외국인환자 유치 경험과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있는 ▲ 삼성서울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 차움 ▲ 미즈메디병원 ▲ JK성형외과 ▲ 광동한방병원 ▲ 이문원한의원 등 국내 유명의료 기관 등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최근 카자흐스탄 지역의 열악한 의료수준으로 한국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중증질환자와 검진 환자가 늘고 있어 카자흐스탄 내의 영향력 있는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을 견학시키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이라며 "강남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꾸준한 홍보와 마케팅, 지속적인 교류 실시해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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