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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걸으면 좋을 가슴 설레는 全北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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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걸으면 좋을 가슴 설레는 全北 여행지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5.04.13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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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봉화산

[투어코리아] 한옥마을, 태권도원, 춘향테마파크, 내장산과 고군산군도 .....

전북지역은 산과 바다, 강 가릴 것 없이 매력이 넘친다. 조선왕조를 꽃피운 역사의 중심지로서 잘 발달된 한식문화와 더불어 한옥, 한지, 한국소리(판소리) 등 한국의 맛과 멋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다.

대지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 생명을 싹틔우는 4월, 전북에서 우리 전통의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700 여 채의 한옥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의 전통 한옥촌이다.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한해에만 700만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한옥마을에는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문화재와 문화시설들이 곳곳에 모여 있어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위치: 완산구 노송광장로 10길 ☎063-282-1330
전주한옥마을 관광안내소 hanok.jeonju.go.kr(한,영,일,중)

▲ 전주 경기전

전주 경기전 어진박물관
전주한옥마을의 상징으로 조선이 건국되자 태조 이성계의 어진(국보 제317호)을 모시기 위해 태종10년(1410년)에 창건했다. 경기전 안에 세워진 어진박물관은 조선시대 임금의 초상화 7점(태조, 세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순종)이 전시하고 있다.
* 위치:완산구 풍남동3가 ☎ 063-281-2790 경기전. tour.jeonju.go.kr

▲ 완주 대야수목원

완주 대야수목원
대아 자연휴양림은 노령산맥이 그림 같은 운암산과 맑고 잔잔한 대아호반이 어우러져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한다.

왕재에서 장애와 중수골을 연결하는 6.3㎞ 등산로는 수림경관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중수골의 정상에 이르면 남쪽 아래 대아저수지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이다. 2만여 평에 이르는 금낭화 자생 군락지는 필수 방문 코스이다.
* 위치: 대아수목원로 94-34 ☎ 063-243-1951

▲ 군산 고군산 군도

군산 고군산 군도
군산 앞바다에 펼쳐져 있는 고군산군도는 점점이 떠 있는 유무인도로 이루어진 군도로서 자연이 창조해 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공원이다.

섬 주변은 물이 얕고 모래가 깨끗해 해수욕이 가능하며, 어족 자원이 풍부해 바다 낚시나 스킨스쿠버 등 레저.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 정읍 옥정호

정읍 옥정호
옥정호는 여러 번 굽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호수로, 주위의 자연환경은 상수원보호구역이다. 그 덕(?)에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의 원초적 비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조선중기에 한 스님이 이곳을 지나다가 ‘머지않아 맑은 호수, 즉 옥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해 옥정호라 했다고 한다.
* 위치:산내면 장금리, 종성리 일원 ☎063-530-7743, 7748

▲ 익산 미륵사지

익산 미륵사지탑
미륵사는 백제무왕(재위600~641) 때 창건해 백제양식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양 최대의 사찰이다.

미륵사지에 위치한 미륵사지 석탑(국보 11호)은 미륵사지 서원에 유일하게 서 있는 건축물로 동서남북 방향 십자형 내부와 중심에 심주석을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탑은 석탑이면서 목탑의 구조와 건축기법을 표현하고 있어 당시 백제 건축문화의 수준을 엿볼 수 있다.

석탑은 2001년부터 국립문화 재연구소에서 해체 조사, 보수하고 있으며, 1층 적심부재와 심주석 해체조사 과정에서 사리공이 발견됐다.
* 위치 금마면 기양리 ☎ 063-859-5778

▲ 남원 춘향 테마파크

남원 춘향 테마파크
춘향전을 주제로 조성한 관광지로 광한루원 건너편 남원관광지에 위치해 있다. 테마파크 안에는 ‘만남 의 장’, ‘맹약의 장’, ‘사랑과 이별의 장’, ‘시련의 장’, ‘축제의 장’이 조성돼 있다.
* 위치 남원시 양림길 14-9 ☎063-620-6836  namwontheme.or.kr/namwonthem

▲ 무주 태권도원

무주 태권도원
태권도인들의 성지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관광 유산이다. 태권도원은 태권도의 체험과 수련, 연구와 대회 개최 등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여의도 절반 크기의 부지에 세계 최대 태권도 전용 경기장인 T1과 연수시설, 태권도 전용 박물관,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다.

산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그 사이 사이를 휘감아 흐르다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놓았다. 그 모습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 위치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 ☎ 063-320-0114

▲ 무주 반디랜드

반디랜드
반딧불이를 만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테마공원에는 곤충박물관과 자연학교,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온실 등을 갖추고 있고, 그 주변에 청소년 야영장과 자연휴양림, 통나무 집 숙소 등이 들어서 있다.

곤충박물관안으로 들어가면 수억 원을 호가하는 하늘소와 우리땅에서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수 많은 나비들, 모기처럼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참새보다도 큰 잠자리, 그리고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첨성대가 눈에 띈다.
* 위치: 설천면 무설로 1324 ☎ 063-324-1155 www.bandiland.com

▲ 김제 금산사

김제 금산사
모악산 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백제 법왕 원년(599)에 창건되고, 진표율사(776년)가 고쳐 대가람의 면모를 갖췄다. 경내에는 미륵전(국보 제62호)을 비롯해 지정문화재 10여점이 있으며, 부속건물이 많아 호남제일의 고찰로 손꼽힌다. 봄이면 벚꽃이 화려하다.
* 위치 금산면 모악15길1 ☎ 063-548-4441 금산사 종무소 www.geumsansa.org

▲ 고창 선운사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로 도솔산으로도 불린다. 선운이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며,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모두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선운사는 조계종 24교구의 본사로 검단선사가 창건하고 대참사(참당사)는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
* 위치 아산면 선운사로 158-6 / 선운사로 250
  ☎ 063-563-3450 www. seonunsa.org

장수 봉화산 철쭉군락지
철쭉으로 유명한 산이다. 5월 중순이 되면 산 능선과 바위 언덕 곳곳에 군락을 이룬 철쭉들이 만개하고 정상에 오르면 멀리 북쪽으로 장안산과 남덕유산, 기백산이, 남쪽으로 지리산의 봉우리들이 연이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봉화산에는 봉화대와 봉수대의 유적이 남아 있고. 일명 꼬부랑재라 불리며, 바래봉과 연계되어 있다.
* 위치: 번암면 노단리 산 37-6 ☎ 063-350-2444 장수군 산

▲ 부안 채석강

부안 채석강
당나라의 이태백이 뱃놀이를 하며 강물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숨졌다는 중국의 채석강과 흡사하다고 해서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마치 수 만권의 책을 쌓은 듯 와층을 이루고 있다. 특히 해식동굴에서 바라보는 변산반도의 낙조와 노을이 장관이다.
* 위치 변산면 채석강길 32

▲ 순창 섬진강마실 숙박단지

순창 섬진강마실 숙박휴양단지
섬진강시골길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캠핑장으로 관리실과 휴게실, 팬션, 오토캠핑장이 마련돼 있다.

숙박단지 바로 앞에 섬진강이 흐르고 있고, 인근 산책로도 자리 잡고 있어 오토캠핑을 하면서 자연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팬션 이용은 사전 예약을 받는다.
* 위치 적성면 강경길 76-165 ☎ 063-653-9688

▲ 진안 운일암반일암

진안 운일암반일암
70여년 전만하더라고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밖에 없다고 해서 운일암이라 했고, 깊은 계곡인 탓에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고 한다.

운장산에서 흘러내린 계류와 기암절벽, 그리고 용소바위, 족두리바위, 대불바위 등의 집채 만 한 기암괴석들이 겹겹이 자리 잡고 있다.

산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그 사이 사이를 휘감아 흐르다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놓았다. 그 모습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 위치 주천면 대불리, 주양리

▲ 임실 사선대 분수

임실 사선대
관촌 사선대는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과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섬진강 상류 오원천과 기암절벽이 아름답고, 사선대 조각공원에는 인근 미술촌에서 제작한 조각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 위치 관촌면 사선2길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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