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태형 기자] 오리가 사랑을 속삭이고 돌고래가 춤을 추는 곳.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의 요즘 풍경이다.
대한민국 최초 정원 축제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의 가을은용, 오리, 돌고래, 나비, 사랑의 하트, 지구본 등 다양하게 조형된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해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를 보기위해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정원박람회장을 찾고있으며, 2일 현재 누적 관람객은 354만2,465명에 이른다.
정원박람회는 오는 20일 6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된다.
사진: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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