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용수골 꽃양귀비' 관광객 유혹

2023-05-19     유경훈 기자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19일 개막해 6월 6일까지 열린다.
꽃양귀비 꿀벌 유혹
매혹 꽃양귀비
꽃양귀비 축제장 전경
꽃양귀비 축제장 전경
꽃양귀비 사진찍기 분주한 관광객들
꽃양귀비 포토존
꽃양귀비 축제장 전경
꽃양귀비  배경으로 사진찍기 바쁜 관광객들.
꽃양귀비 축제장 전경
꽃양귀비 축제장 옆 청보리밭
꽃앙귀비 유혹

'제16회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꽃양귀비정원에서  19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현충일(6월6일)까지 열려, 꽃 양귀비 티셔츠만들기,백운산  자연휴양림 숲공예교실, 꽃양귀비와 함께하는 톡톡 힐링숲체험,하소 도자기 체험,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깡통열차 등 각종 즐길거리를 운영한다.

축제 입장료는 5000원이며,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오후 17시 입장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