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과 시작, 푸릇한 ‘보성’에서 푸른 희망 품다!
2022-12-30 유경훈 기자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재촉하지 않아도 괜찮아!
충만한 하루하루가 모여
어제보다, 오늘보다,
조금은 나은 내일의 나
그것으로도 꽤 괜찮지 않을까!
한 해의 끝자락,
녹차수도 전남 ‘보성’의
푸른 차밭·바다에서
푸릇푸릇한 기운 받아
내일의 희망을 품어보자.
“내일은 잘 될 거야 아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