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으로 만든 쏘나타

2010-01-25     인터넷뉴스팀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부터 강원 태백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0 태백산 눈축제’에 대형 얼음으로 조각한 쏘나타 F24 GDi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얼음조각은 길이 7.5m, 폭 2.7m, 높이 2.25m로 실제 차량보다 1.5배 크다. 현대차는 얼음조각 전시 외에도 행사장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 온풍기, 음수대 등 고객쉼터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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