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북부 2개주 여행경보단계 하향 조정

2011-10-07     이태형 기자

[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외교통상부는 아이티 북부 Nord주 및 Nord-Est주가 작년 발생한 지진의 피해가 미미하고 치안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점을 감안,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하향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이들 두지역을 제외한 여타 지역은 3단계(여행제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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