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레일바이크 타고 기념 사진 '찰칵'
2019-05-06 유경훈 기자
휴일을 맞아 서울과 파주에서 원주에 여행을 왔다는 여성 관광객(왼쪽부터 유연실. 이영. 장금자씨)들이 간현관광지의 명물, 레일바이크의 감흥을 즐긴 뒤 간현역 선로를 밟고 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 레일바이크는 간현역에서 빨간 풍경열차를 타고 출발해 판대역까지 갔다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간현역으로 내려온다.
휴일을 맞아 서울과 파주에서 원주에 여행을 왔다는 여성 관광객(왼쪽부터 유연실. 이영. 장금자씨)들이 간현관광지의 명물, 레일바이크의 감흥을 즐긴 뒤 간현역 선로를 밟고 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 레일바이크는 간현역에서 빨간 풍경열차를 타고 출발해 판대역까지 갔다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간현역으로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