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해바라기를 담은 아이들의 찬가

2018-09-06     김현정 기자
 

청명한 가을과 활짝 핀 해바라기, 함박 웃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다. 노오란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까르륵 까르륵 웃는 아이들의 해맑음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따로 없다.

사진은 지난 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