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원 요천변 둔치 형형색색 꽃 만발

2018-05-30     유규봉 기자
 

[투어코리아] 전북 남원시 관한루원 앞 요천변 둔치에 꽃양귀비, 금계국, 수레국화 등 형형색색의 꽃이 만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4년 전부터 요천 둔치에 화단을 꾸며 산파첸스, 페츄니아 등 계절별 초화류 5만 본을 식재하고, 꽃양귀비, 금계국, 수레국화 25만 본을 파종해 관광객과 연인들이 아름다운 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사진=남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