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광복절 맞아 14일 ‘야간 특별 무료 개관’

2017-08-11     오재랑 기자
▲ 에코리움 야경

[투어코리아] 국립생태원이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야간 특별 무료 개관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더위가 물러난 밤에도 자유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 및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은 밤에 야간 곤충채집, 에코리움 나이트-투어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