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땅에서 부활한 고구려 역사

2016-02-12     유경훈 기자

[투어코리아] 기원전 1세기 동아시아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던 고구려의 역사가 일본 가나카와현과 사이타마 현에서 부활했다.

고래신사와 고마신사는 우수한 고구려 문화를 일본에 전하고 무사시(武葳) 지역을 개척하며 고구려 군민들을 사랑한 고구려 왕족 약광을 모신 곳으로, 그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