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페어에서 ‘소규모 웨딩’ 미리 경험해 보세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웨딩 페어 ‘로맨틱 시크릿 가든’ 실시

2015-06-26     조성란 기자
 

[투어코리아] 가까운 친지와 최측근만 초대, 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는 ‘스몰 웨딩’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웨딩’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최근 예비 부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소규모 웨딩’을 콘셉트로 한 쁘띠 웨딩 페어 ‘로맨틱 시크릿 가든’을 오는 7월 25일 오후 6시 ‘보르도 홀’에서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웨딩 컨설팅 (주)아이니스타가 함께 주관하는 ‘쁘띠 웨딩-로맨틱 시크릿 가든’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가 모델로 등장, 실제와 같은 웨딩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럭셔리하고 화려하기만 하였던 기존의 호텔 웨딩 페어와는 달리 숲 속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한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와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강조한 웨딩 페어로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예정이다. 

또한 웨딩 리허설과 함께 뮤지컬 및 팝페라 가수의 축하 공연도 이어지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프렌치 에어리어 셰프(Area Chef)인 잭 로리에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웨딩 메뉴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