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마량미항축제13~15일 열려

2013-09-05     오재랑 기자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국 최초로 어촌어항 복합공간으로 조성된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일대에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제6회 강진마량미항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 맨손 활어잡기

축제에 참여하면 맨손 활어잡기, 시식코너 운영, 마량미항 노래자랑, 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마을별 노젓기, 마을대항 발장치기 등에 참여하고 미항축제 특집 토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 몸과 마음이 즐거워진다.

▲ 잡은 활어를 보고 기뻐하는 관광객

☞ 맨손으로 전어 잡고 먹으니 ‘깨소금 맛’

☞ 뭉크 ‘절규’의 배경지 노르웨이 ‘에케베르그’

☞ 밥 짓고 벼 타작 하다보니 하루해가 짧아요!

'귀뚜라미소리가 반가운 가을'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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