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마량미항축제13~15일 열려
2013-09-05 오재랑 기자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국 최초로 어촌어항 복합공간으로 조성된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일대에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제6회 강진마량미항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축제에 참여하면 맨손 활어잡기, 시식코너 운영, 마량미항 노래자랑, 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마을별 노젓기, 마을대항 발장치기 등에 참여하고 미항축제 특집 토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 몸과 마음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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