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륵사 앞에 특1급‘썬밸리호텔’개장

2013-07-11     유경훈 기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도 여주, 이천 지역 최초의 특 1급 호텔인 ‘썬밸리호텔’(사진 조감도)이 오는 13일 개장한다.

여주 신륵사가 마주 보이는 남한강변에 위치한 썬밸리호텔은 지상12층에 203실의 객실과 1,000석 규모의 7개 연회장, 4계절 실·내외 물놀이 시설 등 우수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 인근엔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 천년고찰 신륵사, 여주 썬밸리C.C 등 지역내 문화․관광자원이 위치해 있다.

경기도는 썬밸리호텔 건립을 계기로 경기 동남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외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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