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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선호 여행지, 북경>홍콩>큐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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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선호 여행지, 북경>홍콩>큐슈 순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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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선호 여행지는 북경, 홍콩, 큐슈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석가탄신일 전날인 20일부터 23일까지 예약상황을 기준으로 여행동향을 분석, 지난 2009년 동향과의 차이점을 13일 발표했다.

선호 여행지역으로는 북경이 8.6%로 가장 높았고, 그 뒤는 홍콩(7.6%), 큐슈(5.7%), 타이페이(4.4.%), 오사카(4.3%), 푸켓(4.2%) 순으로 이어졌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이 내정불안으로 인해 감소한 반면, 태국의 다른 지역인 푸켓이 작년 3.3%에서 4.2%로 상승하는 반사 이익을 얻었다. 큐슈는 실속 훼리상품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대량의 좌석 확보로 전년도 21위(1.4%)에서 올해 3위(5.7%)로 올라섰다.

대륙별로는 중국(34.0%), 동남아(23.9%), 일본(23.9%), 남태평양(7.4%), 유럽(6.7%), 미주(4.0%) 순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다만, 지난해 3.7%에 불과했던 유럽이 올해는 6.7%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상대적으로 고가인 유럽여행은 지난 1년간 경기침체로 감소가 컸던 곳으로, 올해는 지난해 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며 증가 폭을 넓힌 것으로 보인다.

상품기획부 이철용 과장은 “지난해 석가탄신일은 징검다리 연휴로 5일 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었지만 올해는 3일이라는 시간을 감안하고도 현재 전년 예약자 수치를 넘어섰다”며, “이미 한달 전에는 대부분의 연휴 상품이 마감됐지만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전세기 상품이나 예약 취소 상품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여행사 홈페이지를 꾸준히 방문하면서 빈자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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