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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료관광 선도병의원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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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료관광 선도병의원 추가 선정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1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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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대구시는 2012년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8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향후 2년간 다양한 신규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해외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은 의료관광 우수의료기술을 발굴하고 지역 내 의료관광 유치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 기관으로 등록된 140여 개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외부 의료관광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8개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병원급으로 곽병원, 수성한미병원, 미르치과병원, 누네안과병원 등이, 의원급은 대경영상의학과의원, 멘파워비뇨기과의원, 이재수한의원, 태오름한의원 등이이다.

대구시는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에게 향후 2년간 ▲시(市)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 사용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및 전시회 우선참가권을 부여하고 ▲의료관광객 유치 시 차량지원 및 숙박 할인 ▲기타 홍보물 통·번역 서비스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준다.

또 선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민간주도의 자율적 의료관광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사무소 개설지원 ▲ 의료인 교류 확대 ▲해외봉사지원 등 다양한 해외 협력네트워크 사업도 지원된다.

한편 대구지역 외국인 의료관광객수는 2009년 2,816명에서 매년 30%이상 증가해 올해는 7,000명을 예상하고 있다. 의료관광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등록한 의료기관으로는 매년 10% 증가해 ’12년에 140개 의료기관이 등록했으며, 유치업체는 지난해 11개보다 77.8% 증가한 16개다.

대구시 홍석준 의료산업과장은 “대구시 의료관광정책은 이번에 선정된 8개와 ‘11년도 23개 지정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 향후 성과가 있는 의료기관에게는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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