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용 자전거는 모두 20대로 여행객이면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는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장비를 비치했으며 남원 관내 자전거 관광코스를 정했다.
자전거 관광코스는 6개 코스로 남원역-춘향테마파크(4Km), 남원역-교룡 산성(10Km), 남원역-육모정(13Km), 남원역-혼불 문학관(16Km) 등 하루 코스와 남원역-실상사(44Km), 남원역-뱀사골 계곡(51Km) 등 이틀 코스가 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