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기업 인피자(대표 김재혁)가 ‘코렉스자전거’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피자 측은 “고급자전거 브랜드이자 회사명이었던 ‘인피자’를 사용했지만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자전거
브랜드인 ‘코렉스’와 혼선이 있었다”며 “브랜드와 회사명을 구분하고 자전거에 대한 전문성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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