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4 19:38 (일)
“미국 영국 등 15개국 럭셔리 관광 바이어 30개사 서울 방문”
상태바
“미국 영국 등 15개국 럭셔리 관광 바이어 30개사 서울 방문”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6.24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부가 해외관광객 유치 위한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 개막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 포스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주도할 새로운 럭셔리 관광상품 발굴을 위해 미국과 영국 등 전세계 15개국 관광 바이어가 서울을 찾는다. 

서울시는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럭셔리 관광 커뮤니티 ‘커넥션스 럭셔리(Connections Luxury)’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 23~26일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 간의 1:1 사업미팅(B2B)은 물론, 서울만의 다양한 문화까지 함께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시는 행사 때마다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새로운 해외 바이어들을 중심으로 초청하는데, 올해는 해외에서 미국, 영국, 스위스, 브라질 등 15개국(30개 사)의 바이어가, 국내 셀러는 29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셀러의 경우, 특급호텔뿐만 아니라 웰니스·운송·여행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해외 바이어들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서울만의 럭셔리 관광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럭셔리 관광의 트렌드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점을 반영해 뷰티, 패션, 미식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바이어와 셀러는 사업미팅뿐만 아니라 체험 행사까지 함께 참여하면서 밀접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행사로는 ▴K-뷰티(블레스미), ▴한복 체험(재단법인 아름지기), ▴한국 전통술(가치앤같이), ▴마인드 클린징(원더마인즈), ▴스크린 프린팅(잭잭스크린프린팅),▴들기름 테이스트(내포)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내일은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 한국 전통 음식 ‘김치 만들기’를 진행한 다음, 서울광역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까지 진행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미식 100선에 선정된 ‘에빗(EVETT)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인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가 진행하는 ‘럭셔리 관광과 미식사업의 성공적인 사업방안’ 워크숍이 25일 열린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3‧3‧7‧7 관광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보편화된 관광 형태를 넘어 차별화된 고품격 서울관광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확산사켜 고소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3·3·7·7 관광시대’는 오는 2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1인당 지출액 300만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를 달성하겠다는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뜻한다. 

지난 4월에는 ‘2024 서울 고품격 관광 포럼’을 개최해 관광업계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한자리 모여 국제적인 고품격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브라질, 멕시코와 같은 남미 국가에서도 바이어가 참여할 만큼 서울이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럭셔리 관광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분야로서 이번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을 통해 해외가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