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역사 테마 구성...오는 11월 말까지 예약 가능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노랑풍선은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웰니스와 역사 테마로 구성된 '웰니스 인 공주' 상품을 출시, 공주를 힐링여행지로 알린다.
이번 상품은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다채로운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족욕과 반신욕 등 에너지테라피 ▲나만의 DIY 담금주 만들기 ▲치유의 숲, 요가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공주의 명물로 불리우는 ‘제민천’ ▲산림 명소인 ‘치유의 숲’ ▲백제 웅진 시기 왕들의 무덤이 모여있는 '무령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 등 자연을 둘러보며 역사 탐방의 시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은 11월 30일까지 웰니스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 7일 이내 개인 SNS 채널에 리뷰를 작성하고 #노랑풍선 #공주문화관광재단 등 특정 해시태그를 게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싱잉볼, 율피차 티백, 룸 스프레이, 아로마 오일 등이 포함된 '웰니스 키트'를 증정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춰 요가나 족욕, 반신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역사 탐방의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라며 "해당 기회를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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