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4 19:38 (일)
영동군, 무량산 등산로 정비 착수
상태바
영동군, 무량산 등산로 정비 착수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6.15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지산 탐방로 내년 12월 완공 계획
무량산 전경
무량산 전경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충북 영동군이 영동읍에 위치한 무량산 일원의 등산로 정비작업에 착수한다.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총사업비 2억7천만 원을 들여 무량산 숲길(10km)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및 안내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무량산은 해발 426m로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무량산에는 총 5개의 등산로 코스가 있으며, 영동군청에서 시작해 전망대, 봉화터를 거쳐 축사로 이어지는 1코스가 6.1km로 가장 길다. 

5개 코스마다 다양한 자연과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무량산 등산로 의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등산로 정비로 무량산이 더 많은 등산객과 자연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무량산외에도 올해 월이산(3km), 월류봉(5km) 등산로를 정비하고,민주지산 탐방로(15km)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