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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지속...대구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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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유행 지속...대구시, 주의 당부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2.07.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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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채현 기자] 대구시는 수족구병 유행 지속과 최근 중국, 싱가포르 등 주변국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휴가철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시민들에게 철저한 손 씻기, 환자와 접촉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최근 393개소 표본감시 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가 16.7명으로 유행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수족구병(手足口病, Hand, Foot and Mouth Disease)은 미열과 함께 입안 점막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선홍색의 수포성 발진, 엉덩이 물집 등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며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으로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다.

하지만 일부에서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조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 수족구병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97.1%, 그 증에서도 만 2세 미만에서 65.0%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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