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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in 담양] 담양대나무축제서 초록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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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in 담양] 담양대나무축제서 초록에 물들다!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5.11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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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15일 죽녹원 일원에서 열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녹음이 짙어지는 봄, ‘신록예찬’에 빠져보고 싶다면 ‘담양’으로 가보자.

푸르른 댓잎소리에 가슴까지 청량해지는 곳, 담양에선 봄이면 대나무를 테마로 한 ‘담양대나무축제’가 펼쳐진다.

올해에는 이달 11일~15일 5일간 ‘대숲처럼, 초록처럼’, ‘대나무천국 여기는 담양’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싱그러운 매력으로 봄 여행객들을 초대한다.

초록 댓잎 물결과 은은한 죽향, 청량한 댓잎 소리에 머무는 것만으로 절로 힐링이 되는 대숲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5월, 힐링 맛집 담양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에서 부르는 ‘초록연가’

연한 초록이 한층 무성해지는 계절,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각사각 댓잎소리, 은은한 죽향에 취해 느릿느릿 대나무숲을 거니는 것만으로 충만해지는 곳, 전남 담양이다.

담양대나무축제(5월11일~15일)에 맞춰 담양을 찾는다면 대나무 관련한 체험하며 신나게 놀 수 있어 한층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 함께 꿀잼과 행복, 여유를 충전하러 출발!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초록빛 힐링 산책

담양 대나무축제는 그야말로 대나무 천국 ‘담양’의 찐매력을 듬뿍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대나무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은 ‘대숲 속으로 휴(休)체험’이다.

해설사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대숲을 걸으며 초록 에너지 충전하며 힐링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산림욕 즐기며 건겅 충전할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걷기대회(5월 14일)에 참여해 싱그러운 담양의 봄기운을 만끽해도 좋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아름다운 담양의 풍경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관방천에서 대나무 카누, 대나무 뗏목 타기에 도전해보자. 담양의 멋진 초록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 액티비티 재미 와 편안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대나무 족욕 체험하며 피로 풀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볼 수도 있다.

#꿀잼 가득, 온가족 행복 충전소

담양대나무 축제는 가정의 달 5월 열리는 축제답게, 축제장은 온가족 행복 충전소가 된다. 아이들이 연신 깔깔대며 신나게 놀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가득 펼쳐 진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해 대나무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나무 어린이놀 이터’가 마련되고, 봄볕에 더위를 식히며 시간 순삭 부르는 ‘대나무 물총쏘기’ 재미에 도 푹 빠져들 수 있다.

또 ▲대나무 연만들기, ▲새총쏘기, ▲볼을 대나무 장대에 던 져서 골인시키는 볼 던지기, ▲운수대통 대박터트리기 ▲도립대 페이스 및 네일 페인팅 체험 등 꿀잼 가득한 놀거리도 풍성하다.

휴대폰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들이 모처럼 봄빛으로 물든 푸르른 담양의 자연을 배경으로 신나게 놀며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 께 행복한 추억을 쌓기 좋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풍성한 공연에 ‘흥겨움’ 가득!

흥겨운 분위기로 축제를 물들일 다채로운 공연도 풍성 하게 펼쳐진다.

▲문화관광프로그램 ‘관방제림, 이몽룡과 전우치를 만 나다(5월11일~12일)’가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 프로그램에선 다양한 미션게임, 스탬프투어는 물론, 관방제림 이야기, 담양 출신 ‘전우치’ 컨 셉의 마술공연, 전통국악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보부상 /사진-담양군
보부상/사진-담양군

축제 첫날 ▲퍼레이드 행진(악단·풍물패) ▲신바람 난 타단 공연 ▲라피네 버스킹 공연 ▲설운도, 소찬휘, 김종국 등 축하공연 ▲유퀴즈 챌린지 이벤트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 초대가수 채민 공연 ▲락가수 은하진 공연 ▲ 김경 호 밴드 및 DJ EDM 페스타 ▲제1회 담양 고향사랑 트롯 가요제 ▲대숲맑은 버스킹(야간) ▲시니어 패션쇼 ▲울랄라 시니어 밴드 공연 ▲한국국악협회 전통국악 공연 ▲대나무 악기 앙상블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 공 연 ▲무형문화재 및 향토무형문화유산 공연·시연 ▲ 청울림 대금연주 ▲ 파이어 앨범 불꽃 공연 등 축제 기 간 내내 공연이 잇따라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전국 청소년 끼 페스티발 ▲전국 청소년 그림 그리 기 대회(5월13일) ▲고비산 산벚꽃 사진전시회 ▲담양 옛 사진전 전시회 ▲담양 문인협회 시화전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담양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크랙시, 이짜나언짜나 등의 무대로 대미를 장식할 폐막 공연까지 축제를 핫하게 달군다.

이외에도 ▲전국 드론 스포츠 경진대회 및 상상드론 페 스티벌(5월11일~15일), ▲구곡순담 파크 골프 및 게이 트볼 대회(5월14일)도 열려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낮과는 또다른 매력 가득 ‘낭만 봄밤’ 즐겨요!

낮에 푸릇푸릇 대숲 매력에 빠졌다면 밤엔 은은한 불빛으로 물든 또다른 봄밤 낭만 을 만끽할 차례다. 특히 올해는 소망등, LED 무빙라이트, 달 포토존 등 야간 관광 콘텐츠도 한층 강화돼 관광객들이 좀 더 오래 머물고 좀 더 쓰는 체류형, 수익형 축제로 펼쳐진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우선 죽녹원, 관방천 및 구름다리, 죽녹원 전망대~아트센터, 아트센터~향교2구 나 가는길 등에 소망등, 한지등, 줄전구, 반딧물등 등이 불을 밝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죽녹원 대나무 속에 LED 무빙라이트가 설치돼 초록 잎이 반짝이는 환상 적인 봄밤 풍경을 선사한다. 핫한 분위기에 취해 전통주 하이볼 체험도 할 수 있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축제장은 인증샷 맛집

축제장은 그 자체로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인증샷 명소다. 죽녹원 입구에 지름 2m에 달하는 커다란 ‘달 포토존’이 마련돼 인증샷을 부른다. 동화 캐릭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대형 유등도 설치돼 기념샷 찍는 재미에 빠져 들게 된다.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청량한 인증샷을 찍어도 좋고 요즘 인기 대세인 판다 조형물 ‘푸바오 포토존’, ‘반려견 포토돈’ 등에서도 찰칵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찍은 사진은 축 제장에서 바로 무료 인화할 수도 있다.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사진-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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