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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초등학교 학생들을 들썩이게 한 ‘라비에벨’ 흥미진진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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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초등학교 학생들을 들썩이게 한 ‘라비에벨’ 흥미진진 공연 펼쳐
  • 하인규 기자
  • 승인 2024.05.09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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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에벨 공연 모습.
'라비에벨' 공연 모습.
라비에벨 공연후 가운초 학생들과 기념촬영 모습
'라비에벨' 공연후 가운초 학생들과 기념촬영 모습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주)더 가이아의 ‘라비에벨’ 공연팀은 지난 2일(목) ‘그대에게 힘이 되는 청량콘서트 흥.미.진.진.’을 가운초등학교 본교 강당에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中 ‘캉캉’,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른 테마곡 ‘챔피언’, 포카혼타스 OST ‘바람의 빛깔’ 등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명곡을 통해 학생들에게 흥겨움, 아름다움, 사랑, 우정을 되새겨주는 ‘더 가이아 라비에벨’의 청량 콘서트는 공연자가 부르고 학생들이 듣는 일방통행의 공연문화가 아니라, 출연자와 함께 노래 부르고 참여하는 감동을 학생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청과 구리남양주교육청이 공동 지원하는 미래 교육 협력지구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화 예술 체험’ 공연 일환으로 기획된 콘서트이다.

특히 이날 콘서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운초등학교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해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무대에서 공연한 성악가들도 이구동성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생들인데도 호응도가 굉장히 높아 공연하는 출연자들이 초등학생들보다 더 흥이 넘치는 무대였다.”며 가운초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손정우 대표는 “가운초등학교 청량콘서트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대중음악, 한국 가곡뿐 아니라 오페라, 기악곡, 이태리 민요를 포함해 학부모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다수 선보였다”며,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음악으로 가정의 달 5월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했다.

가운초등학교 선철승 교장은 “가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즐거워하는 걸 보니 제가 더 즐거웠다며, 5월 가정의 달에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클래식 콘서트여서 더욱 의미 있는 공연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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