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쉼터 현장 점검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경기 여주시 부시장(부시장 조정아)은 지난달 29일 강천면 가야2리, 북내면 서원1리, 한파쉼터(경로당)를 찾아 설 명절 전 화재 예방 등 시설 안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 달 29일 한파쉼터를 시작으로, 이달 2일 물류센터 공사현장, 7일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부시장은, 난방 장치 및 관리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한파 쉼터를 방문한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정아 부시장은 “겨울철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하면서 “보일러 수리, 난방비 지원 등 한파쉼터 운영에 대해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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