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9:09 (금)
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노선 고급화
상태바
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노선 고급화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0.03.18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1일부터 퍼스트클래스 추가 운영

아시아나항공(대표:윤영두)이 퍼스트클래스가 추가된 보잉 777-200ER 항공기를 내달 1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운영한다.


이에 따라 매일 1회 운영중인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 등 기존 2개 등급에, 퍼스트클래스 8석을 추가해 3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아시아나항공는 “퍼스트클래스는 180도 최첨단 침대형 시트와 좌석간 간격이 83인치인 안락한 좌석을 갖추고 최고급 기내식, 와인 등이 서비스되는 등 탑승객에게 뛰어난 기내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유럽의 대표적인 상용노선인 프랑크푸르트 노선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