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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취항 1년동안 13.5만명 태웠다... 91.9%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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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취항 1년동안 13.5만명 태웠다... 91.9% 탑승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12.22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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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타 항공권 특가 판매..왕복총액 34만200원부터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작년 12월23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에어프레미아(Air Premia)의 인천~나리타 노선이 지난달(11월)말까지 약 1년간 총 13만5천여명을 수송하며 평균 91.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30대 고객이 70%(20대 46%, 30대 2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의 인기가 높다. 20~30대의 탑승비중이 높은 만큼 기내 면세품은 주류와 담배, 화장품 순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기내에서 판매되는 부가상품은 맥주∙와인 등 주류와 라면, 스낵류의 판매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고객을 포함한 19세 이하 승객이 전체 탑승객의 8%를 차지하는 등 가족단위 여행객도 많았다. 일본 여행의 인기속에서 에어프레미아의 편안한 좌석과 IFE∙기내식 등의 충실한 서비스가 가족여행객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에어프레미아 측은 "LCC 항공사들이 강세를 보이는 나리타 노선에서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이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보이며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잡았다"며 "이는 가격에 맞는 편안함과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프레미아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가심비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나리타 취항 1주년을 맞이해 내년 1~3월까지 탑승할 수 있는 특가항공권을 왕복총액 최저 34만200원부터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선착순에 의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우 에어프레미아 나리타 지점장은 “경쟁노선에서 꾸준한 탑승객을 유지한 것은 에어프레미아의 포지션이 확실하게 시장에 자리잡은 것”이라며 “노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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