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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요트·보트 천국’ 꿈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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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요트·보트 천국’ 꿈이 현실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05.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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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곡항에는 지난 2009년에 이어 올해 1월 중·대형 요트·보트 79척을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을 완공했다. 이로써 전곡항은 모두 192척(해상 139, 육상 53)의 보트와 요트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세계를 향한 용트림은 바다 주변에서 가장 활발하면서, 확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화성시는 수도 서울을 지척에 두고 있는 탁월한 입지조건에다 바다까지 끼고 있어 해양레저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살려 화성시를 동북아 해양레저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화성의 해안 곳곳에 요트와 보트를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Marina) 시설이 들어서고, 보트제조 클러스터인 ‘전곡해양산업단지’, 그리고 호텔과 컨벤션 센터 등이 결합된 ‘고렴해양레저 콤플렉스’ 등이 서서히 그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전곡항 마리나 시설 완비, 해양레저 메카로

전곡항의 마리나 확충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경기만 해양레저 시대의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전곡항에는 지난 2009년에 이어 올해 1월 중·대형 요트·보트 79척을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을 완공했다. 이로써 전곡항은 모두 192척(해상 139, 육상 53)의 보트와 요트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화성 제부항에 500척 규모의 계류시설이 2013년 모습을 드러낸다.

내년 4월에는 국내 최대 수입 요트 판매업체인 엠보트가 오션레이스 협회를 구성해 선수단을 창단해 사용할 숙소와 클럽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부항에도 500척 규모의 계류시설이 2013년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에는 실내외 해양레포츠센터와 전망 데크가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마리나 시설은 일정 사용료를 지불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렇게 구축한 마리나 시설들을 지렛대 삼아 2015년까지 동북아시아를 리드하는 마리나 허브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실행중이다.

해양레저관광산업 심장부 ‘전곡해양산업단지’

경기도는 총 사업비 5,370억 원을 투입해 1백62만9,329㎡ 면적에 국내 최초로 요트·보트 제조업 및 부품기업들이 입주하는 ‘전곡해양산업단지’를 2013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 전곡해양산업단지가 모습을 갖출 경우 명실상부한 해양산업단지로서의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전곡산업단지에 선체 및 항해장비 등 보트제조 관련 산업 일관화와 함께 연구·개발 및 관광 등 유관 산업이 집결, 시너지를 발생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해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화성시는 조세 감면 및 중도금 대출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내놓았다.


전곡해양산업단지가 제 모습을 갖출 경우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중추적인 요소들을 집약시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모델을 제시, 명실상부한 해양산업단지로서의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렴지구 해양레저관광단지로 개발

서신면 장외리와 전곡리 일원 고렴지구 공유수면 64만8,952㎡를 매립해 요트허브의 해양레저와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고렴 해양레저 콤플렉스’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부 주도로 2020년까지 예산 4,877억 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해양레저 수요의 다양화 고급화 추세에 대응하고 해양레저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다.

▲고렴지구에는 호텔, 콘도미니엄, 수상레저시설 등 관광시설과 근린공원, 유치원 등 공공시설, 아파트 등 주택, 씨푸드센터 등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추진은 전곡항 마리나 시설과 요트 제조 및 생산을 담당하는 전곡해양산업단지, 관광서비스 등 3대 요소를 전략적으로 집적화해 서해안 해양레저의 거점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호텔, 콘도미니엄, 수상레저시설 등 관광시설과 근린공원, 유치원 등 공공시설, 그리고 아파트 등 주택, 씨푸드센터 등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 화성시는 서울이 가깝고 바다까지 끼고 있어 해양레저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고렴 지구 개발과 관련해 1조6천980억9,800만 원의 생산유발과 1만4,359명의 고용창출, 3천593억7,100만 원의 소득유발, 916억1000만 원의 세수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국토해양부는 전망하고 있다.


TIPS : 요트허브란 기존 단일목적의 리조트와 달리 해양레저 산업의 구매, 수리, 부품 수급, 레저 운영, 관광 등의 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사진: 화성시. pron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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