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천지역 관광명소를 두루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가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 코스는 인천의 개항지 일대, 1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신비의 섬 팔미도 최초 등대, 국민관광지 서포리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덕적도, 월미도, 차이나타운, 자유공원과 국내최초의 운하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관광, 송도국제도시의 인천위상, 꽃게가 살아 숨쉬는 소래포구 등 인천의 최초, 최고가 있는 유명 관광지를 두루 둘러본다.

갈매기 밥주기, 해수탕 체험, 낚시 체험 등도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의 빠질 수 없는 재밌거리다.

투어는 시청역(8번출구), 교대역(9번출구), 종각역(5번출구 맞은편), 잠실운동장역(6번출구), 동대문역(국립의료원앞), 수원역, 안양역, 광명역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 출발한다.

문의 예약은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 상품 문의 및 예약: 롯데관광개발(1577-3700), 현대마린개발(032-885-0001), 여행스케치여행사(02-701-25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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