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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추성훈처럼 '나홀로 홍콩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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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추성훈처럼 '나홀로 홍콩여행' 떠나볼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3.30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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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미식·스포츠로 알차게 홍콩여행 즐겼다!
추성훈이 센트럴 트램오라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성훈이 센트럴 트램오라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홍콩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금, ‘피지컬100’ 참가자 추성훈처럼 '나홀로 홍콩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100’의 참가자이자 한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홍콩관광청의 초대로 나혼자 여행해도 즐거운 홍콩의 매력을 발견하며 문화·예술·미식·스포츠로 알찬 홍콩여행 즐겼다.

특히 홍콩은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이벤트부터 세계 최고 국제럭비 행사 ‘홍콩 세븐스’ 등 흥미로운 이벤트들이 연일 펼쳐져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드 & 뉴! 옛것과 현재가 공존하는 완차이 탐방

추성훈은 홍콩골프클럽에서 개최한 세계 도시 골프 선수권 대회 ‘프로-암 토너먼트(Pro-Am Tournament)’ 참가와 함께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며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완차이(Wan Chai)' 투어를 즐겼다. 

많은 전통 유산과 현대적인 핫 스폿이 어우러진 완차이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홍콩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행자를 반긴다. 

추성훈이 옛 전당포를 개조한 _우청 티 하우스_에서 딤섬을 즐기고 있다
추성훈이 옛 전당포를 개조한 '우청 티 하우스'에서 딤섬을 즐기고 있다

추성훈은 홍콩섬의 화려한 파티 트램(Party Tram)로 여행을 시작, 완차이(Wan Chai)에 있는 우청 티 하우스(Woo Cheong Tea House)에서 딤섬 즐겼다. 

'우청 티 하우스는' 유서 깊은 4층짜리 빌딩 안 전당포였던 곳을 개조한 곳으로, '전통을 품고 혁신하는’ 완차이의 위상을 보여주는 곳이다. 올드 홍콩을 엿보고 싶은 관광객들이 놓쳐서는 안 될 대표적인 곳인 셈

이후 추성훈은 로아 하이 싱(Loa Hai Shing)에서 양복을 맞춰보고, 노스포인트(North Point)의 루프탑 바 크루즈(Cruise)에서 해피아워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센트럴에 위치한 '로아 하이 싱'은 100년 간 4대째 내려오는 전통 맞춤 양복점으로 24K 금실과 다이아몬드 파우더 직물과 같은 고급 의류 소재를 사용한다. 마이클 잭슨과 데이비드 보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처 전 영국 총리,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축구 스타 베컴 등 셀럽들도 이용하는 핫한 곳이다. 

100년 된 맞춤 양복점 _로아 하이 싱_에서 추성훈이 양복을 맞추고 있다.
100년 된 맞춤 양복점 '로아 하이 싱'에서 추성훈이 양복을 맞추고 있다.

이후 그는 틴 하우(Tin Hau)의 핫팟 레스토랑에서 진정한 홍콩의 미식을 즐기며 홍콩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추성훈은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트램오라믹 투어 트램 (TramOramic Tour Tram)'을 꼽았다. 

"백년동안 대도시를 가로지른 트램은 오래된 것과 새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도시 홍콩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 같다"며 "노스 포인트의 스카이 레스토랑 바 크루즈에서 보낸 시간, 빅토리아 항을 바라보며 한잔의 여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죠.“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또 “홍콩에는 항상 새로운 것이 있고, 그래서 절대 지루해질 수가 없다"며 "이번 홍콩여행에는 아내와 딸 사랑이도 함께 했는데, 아내와 딸이 아트바젤 등 홍콩의 세계적인 예술 행사를 즐기는 동안 저는 나홀로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음식과 환상적인 홍콩의 전경, 더 이상 바랄게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한국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저는 특히 홍콩의 음식과 볼거리가 정말 그리웠다"며 "홍콩에 약 100시간을 있었는데, ‘피지컬100’만큼이나 저에겐 도전 같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아직 즐길 것들이 많이 남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홍콩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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